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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인사 새벽예불 [BTN 새벽5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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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10 10:02 조회6,09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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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불의 순서(도량석,종송,범종,법고,운판,목어,목탁)

산사에서 아침에 부처님께 예배하는 의식으로 수행의 공식적인 시작을 뜻한다.
먼저 도량석을 하는데 도량석을 돌 동안 대중은 일어나 세면을 하고

법당에 들어가 불전에 삼배를 드리고 조용히 앉는다.

도량석이 끝나면 낮은 소리로 종송이 시작되고 이어서 사물이 여법하게 울린다.
대개 북을 치고 대종은 28회 울리며 목어와 운판을 친다.
이어 예불문에 맞추어 삼보에 귀의한다는 장엄한 예불을 드린다.
지심귀명례라고 합창하며 지극한 마음으로 불교에 귀의하며

제불보살과 선지식에 귀의한다는 내용이다.
이어 축원문을 낭독하며 반야심경을 독송한후 삼배하는것으로 아침예불이 끝난다.

여기서 각 의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도량석
예불전에 도량을 청정히 하기 위해 행하는 의식이다.
대개 아침3시에 부전스님이 일어나 큰 법당에 향과 촛불을 켜고 삼배를 한뒤 목탁에 맞춰

천수경, 약찬게, 참선곡, 증도가, 금강경을 많이 송한다.
하루 일과중 도량내의 최초의식으로

도량을 맑게 하고 도량안팎의 호법신장이 예불심을 일으키게 되어

모든 잡귀를 몰아내며 주변의 짐승과 미물에 이르기까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로 들어가게하는 자비스런 뜻도 담겨있다.

2)종송
종을 치며 하는 독송으로 도량석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작은소리로 부터 큰소리로 점차 높이 올린 다음 게송을 하면서 종을 치게 된다.
이 의미는 아미타불의 위신력과 극락세계의 장엄을 설하여

지옥의 고통받는 중생들이 종송을 듣고서

불보살님께 귀의발원하여 왕생극락하도록 구제하는데 있다.

3)범종
범종은 그 의미가 범이란 우주만물의 진리를 뜻하는 것으로

그런소리를 내는 것이 곧 범종인것이다.
모든 중생이 종소리를 듣고 순간 번뇌가 없어지고 지혜가 생겨

악도에서 벗어나도록 지옥중생을 구제하는 뜻이 있다.
대개 아침은 28회, 저녁은 33회 타종한다.

4)법고
법고는 법을 전하는 북이라는 뜻이다.
북은 그 소리가 장중하고 무거워 부처님의 소리(사자후)를 상징한다.
즉, 북소리가 세간에 널리 울려 불법의 진리로 중생의 마음을 깨우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5)운판
청동이나 철로 구름모양의 넓은 판을 만들어 치는 사물로

판의 모양이 구름같다고 해서 운판이라 부른다.
운판의 소리는 공중을 날아다니는 조류 허공르 헤매는 영혼들을 천도한다고 한다.

6)목어
목어는 나무를 깎아 잉어모양을 만들고 속이 비게 파내어

안쪽의 양벽을 나무막대기로 두드려 소리를 내는 법구다.
물속의 중생을 제도하고 게으른 수행자를 경책하는 뜻이 담겨 있다.

7)목탁
목어가 변형된 법구로 나무를 파서 물고기의 꼬리부분을 둥글넓적스럽게 표현하고

방울모양으로 된 고리같은 손잡이를 제몸에 달아서 만든 것이다.
염불 독경때 음성을 조절하고 박자를 맞추는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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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족한 불자님의 댓글

부족한 불자 작성일

최선의 행복은 해인가람 대중들이
가야산을 깨우는 해인사 새벽예불_()()()_
20년전 불교TV 전에 해인사 새벽예불 모시던 기억 떠오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예경은 행복입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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