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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들에게 환한 빛으로 광명 드러내야" - 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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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26 18:07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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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조계종 단일계단이 개설된 이후 마흔 한 번째 수계산림이 봉행됐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서도 비구, 비구니 147명이 정식 스님으로 수행자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장엄하고 엄숙한 현장을 대구지사 엄 창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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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봄기운이 만연한 법보종찰 해인사.

예비 승려에서 정식 승려가 되는 구족계를 수계하는 제41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이 어제 해인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수계산림을 하루로 단축해 봉행된 이날 구족계 수계산림에선 비구 101명과 비구니 46명 등 모두 147명의 스님이 인천의 사표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금곡스님 / 총무원장 원행스님 대독
(조계종의 출가 수행자들은 오직 부처님 법 그대로 정진해 나아가야 합니다. 생사의 바다에서 헤매는 중생들에게 환한 빛으로 광명을 드러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수계식은 재불보살님과 역대 조사님께서 환희하고 찬탄하는 성스러운 자리로 빛날 것입니다.)

호궤합장으로 참회진언을 염송하며 연비를 받은 147명의 출가 수행자들은 수행과 전법도생의 종리를 실현해 나갈 것을 서원하며 한국불교의 미래를 기꺼이 어깨에 짊어졌습니다.

전계대화상 태허 무관대종사, 갈마아사리 운경스님, 교수아사리 지현스님을 증명으로 청정한 계율을 깃대 삼아 쉼 없는 정진을 다짐했습니다.

태허 무관대종사 / 전계대화상
(그대들이 수계를 마친 것은 한 번의 사뢰기와 세번의 갈마를 여법하게 성취했으므로 비구의 계를 얻게 됐습니다. 화상이 여법했으며 아사리가 여법했으며 일곱 분의 존증아사리가 구족하셨습니다. 그대들은 교법을 잘 받아서 마땅히 부지런히 수행하여 복된 일을 많이 하고 불법승 삼보에 공양토록 해야만 합니다.)

조계종 정식 스님이 되는 마지막 관문인 구족계 수계산림으로 세속의 인연을 버리고 깨달음을 향한 발심과 출출세간의 회향을 발원한 147명의 스님.

1980년 조계종 단일계단 개설 이후 마흔 한 번째 봉행된 수계산림은 코로나19 속에서도 계율을 받아 지녀 불교 중흥을 이루겠다는 뜨거운 서원으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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